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생명의 법칙은 탄생과 성장 그리고 죽음이라는 순서를 따르지만 바다 속에는 이 공식을 완벽하게 파괴하는 존재가 있습니다. 바로 오늘의 주인공 홍해파리입니다.
이들은 죽음의 문턱에서 스스로를 되살리며 다시 어린 시절로 되돌아가는 경이로운 생존 방식을 보여줍니다. 노화를 되감는 생물학적 재생 메커니즘 홍해파리는 학명으로 투리토프시스 도르니라고 불리며 주로 지중해와 이탈리아 인근 해역에서 발견되는 직경 4.5밀리미터 내외의 아주 작은 해파리입니다.
폴립 이들은 신체적 손상을 입거나 환경이 척박해지면 성체 상태에서 다시 미성숙 상태인 폴립으로 돌아가는 퇴행 분화 과정을 거칩니다. 이는 마치 성인이 된 인간이 위기 상황에서 갑자기 아기의 몸으로 변해 다시 삶을 시작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유전자 보존을 위한 무한한 생애 주기 이러한 역성장은 이론적으로 무한히 반복될 수 있어 홍해파리는 자연사하지 않는 유일한 생명체로 알려져 있습니다. 세포가 근육 세포에서 신경 세포로...
원문 링크 : 저승사자도 포기했다? 단 한번도 죽지 않는 불명의 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