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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앞에서 네일아트 자랑하면 생기는 일

 고양이 앞에서 네일아트 자랑하면 생기는 일

고양이들의 치명적인 귀여움은 어디까지일까요? 네일아트를 자랑하는 집사들에게 고양이들이 보인 반응이 화제입니다.

고양이는 상황에 따라 발톱을 넣었다 뺐다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요. 평상시에는 쏙 감추고 있다가 스크래쳐를 긁거나 위험한 상황이 오면 발톱을 세우고 공격하기도 하죠.

그런데 이 고양이들은 집사의 네일아트를 보고 자신과 같은 상황이라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냥이들은 집사에게 "엄마 왜 발톱을 꺼내고 있어?"

라는 듯 손수 손가락을 펴보이며 알려주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데요. 발톱을 오므렸다 폈다 하면서 "자 내가 알려줄게!"

하면서 천천히 동작을 반복합니다. 이 행동이 하나의 고양이에게만 나타났다면 너무 똑똑하고 귀여운 냥이다~ 했겠지만, 생각보다 많은 냥이들이 같은 행동을 보였는데요.

고양이는 집사를 덩치 큰 엄마 고양이로 인식한다고 알려져 있는데, 엄마가 무언가 잘못됐다고 생각하는지 계속 알려주려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ㅋㅋ 사람들은 진짜 알려주는 것 맞냐, 평소보다 손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