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배우 조승우님 좋아하시죠? 연기를 워낙 잘하셔서 믿고 보는 배우인데..
최근 이 차가운 검사님(비밀의 숲 황시목!)이 요즘 집에서는 어느 분(?)
눈치 보느라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수발들고 있다는 소문이 파다하더라고요. 제목 보고 설마 하셨나요?
조승우님 마음을 단숨에 훔쳐간 그 미모의 연하 동거인.. 정체를 알고 나면 아마 다들 입꼬리가 귀에 걸리실 거에요.
안락사 명단에 있던 '50번 강아지' 곰자가 되다 조승우님의 마음을 뺏어간 주인공은 바로 반려견 '곰자'입니다. 이름부터 너무 정겹고 귀엽죠?
근데 곰자에게는 사실 가슴 아픈 과거가 있어요. 원래 경남 고성군 유기견 보호소에서 이름도 없이 '개체번호 50번'으로 불리던 아이였거든요.
오랫동안 입양처가 나타나지 않아 안락사 명단에까지 올랐던 정말 세상에서 가장 외로웠던 강아지였죠. 서울에서 경남 고성까지, 4개월의 기다림 끝에 만난 운명 사실 조승우님이 곰자를 데려오기까지의 과정이 정말 눈물겨워요.
곰자가 있던 곳은 서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