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구축 아파트로 이사했어요. 그냥 구축이 아닌 무려 40년도 넘은 곳이라 저보다도 나이가 훨씬 많답니다..
이렇게 오래됐으니 제가 모르는 틈이 얼마나 많겠어요? 이제 막 준공한 신축에서 살다가 재건축을 앞둔 구축 끝판왕으로 오니 도저히 적응이 안 되더라고요.
다른 건 둘째치고 집 안 곳곳에 틈새가 많아서 바퀴벌레나 모기, 지네, 좀벌레 등등 각종 해충이 걱정됐어요. 저희 집은 강아지 있는 집이라 특히 모기를 주의해야 하는데요.
모기는 심장사상충의 매개체라 구충을 꾸준히 하고 있지만, 외부에서 벌레가 들어오면 아무 소용이 없잖아요. 구축 아파트는 오래된 배관에서 하수구 냄새가 올라오기도 하고, 운이 나쁘면 바퀴벌레도 보기 쉬우니 대책 마련이 시급했습니다.
그렇게 바퀴벌레 방역 업체를 검색하다 자바드림을 알게 됐고, 약품만이 아닌 해충이 들어올 수 있는 유입 경로를 차단하는 서비스라 더욱 마음에 들었어요. 흔히 해충 방역하면 떠오르는 유명 업체들은 벌레가 출몰하는 곳에 약품 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