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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의 인턴-01

 미국에서의 인턴-01

이전부터 쓸만한 거리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쓰는 것을 미뤄 왔다가 우연히 내가 오늘 읽은 New York Times의 상담코너의 글이 이 주제와 비슷해서 글을 쓴다. 상담 글은 '인턴 구할 때 아버지의 인적 네트워크를 써도 괜찮을까요?'

라는 글이다. 고민을 보낸 사람은 인턴을 구하고 있는 대학생이었다.

자기가 관심있는 분야가 있는데 아버지가 다니는 회사가 자기가 관심있는 분야의 기회를 제공해 주고 있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자기가 아버지의 인적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기회를 잡는 것이 다른 사람의 공정한 기회를 박탈하는 것이 아닐까?

또는 내가 이렇게 공정하게 바르게 지원하더라도 이미 나보다 더 윤리적인 면을 고려하지 않는 친구들이 같은 방식으로 지원을 해서 자리 잡는다면 결국 나만 손해인 것은 아닌가? 라는 고민이었다.

상담자는 '직업의 세계는 이미 각종 불공정성으로 가득찼다'고 운을 떼면서도 친족등용, 족벌주의를 나타내는 단어인 네포티즘이 정당화되지 않는 불공정성의 가장 중요한 요...

# 네포티즘 # 채용시장 # 족벌주의 # 인턴쉽 # 인턴 # 우위 # 아버지인맥 # 아버지 # 미국 # 친족등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