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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성 없는 모병 전쟁 해병대, 우수인력 모집 위해 전국민 · 해병대 예비역 가족과 태권도 종사들에게 호소

 총성 없는 모병 전쟁 해병대, 우수인력 모집 위해  전국민 · 해병대 예비역 가족과 태권도 종사들에게 호소

대한민국 해병대가 심각한 인구 절벽 속에서 모병 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지난 당시 2021년 제35대 이승도 해병대사령관이 해병대 예비역 가족들에게 “우수인력 모병 관련 협조”를 공식 요청한 사실이 있었다. 이승도 전 사령관은 서신을 통해 "해병대가 창설 이래 국가 안보의 최전선에서 활약할 수 있었던 것은 선배 해병과 예비역 가족의 헌신 덕분"이라며, "지금은 해병대 생존을 좌우할 중요한 기로에서 다시 한번 가족 여러분의 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해병대 1316기 수료식 실제로 올해는 작년 대비 입영 가능 인원이 15만 명이나 줄어든 심각한 인구 절벽의 원년으로, 해병대뿐 아니라 전군이 ‘총성 없는 모병 전쟁’을 벌이고 있는 실정이다. 그중에서도 ‘소수정예 정예군’을 지향하는 해병대는 이번 모병 위기를 생존 전략의 출발점으로 삼고 있다.

해병대는 최근 병영문화와 복무 여건을 대대적으로 개선하며, 상호 존중과 배려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 해병대 해병대 교육훈련단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