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가 고수온기에 조기 출하되는 양식수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7월 23일부터 8월 31일까지 여름철 맞춤형 소비촉진 행사인 「어식백세 – 여름어(魚)때?」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수산회, 한국외식업중앙회, 수협중앙회와 공동으로 진행되며, 참돔, 숭어, 광어, 우럭 등 국내산 양식수산물을 중심으로 여름철 보양식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무더운 날씨 속에서 양식어류의 고수온 피해를 줄이고, 양식어가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여름어때 해양수산부 행사의 시작은 7월 24일(수)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리는 시식 및 판촉행사다. 이어 7월 25일(목)부터 27일(토)까지는 서울 송파구와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바다마트 등 주요 유통매장과 연계한 소비촉진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소비자가 SNS에 양식수산물 소비를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도 제공된다. 참여방법은 캠페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