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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린이의 애플워치5차고 달리기하기(FT 에어팟 프로 )

 런린이의 애플워치5차고 달리기하기(FT 에어팟 프로 )

나의 달리기 역사를 말하자면, 군대에서부터였다,철책 안의 삶에 유일한 출구.하루 한 번 3킬로 달리기였다.달리기를 하면 기분이 좋았다.물론 뛸 때는 너무 힘들고 토 할거 같지만, 숨이 한번 트이고 나면 가쁜 호흡과 함께 남성호르몬이 뿜뿜하며 이 세상에 못할 것은 없을 거 같다는 자신감마저 든다.전역한지 7년이 된 지금도 그때의 기억이 나쁘지 않아 주 1회 정도는 달렸던 거 같다.겨울이 되고 추운 날씨 탓과 미세먼지를 핑계로 근근이 달리기를 해왔던 것이다.그러다 나의 취미생활과 일상에 작은 변화를 주기 위해 애플워치5를 구입하였다.1/17 일요일 17:11 기준 영하 2도.예전에는 영하 2도면 추운 날씨라고 생각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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