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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혼자 떠난 통영

 무작정 혼자 떠난 통영

살면서 혼자 여행을 떠나본적이 없다.약간의 두려움과 아쉬움 조금 그리고 허전함까지이런 생각들로 인해 여행은 꼭 누군가와 함께 가곤 했다.그런데 한살 한살 나이를 먹어가며 이런생각을 한다.결국은 혼자이지 않을까? 영원한 것은 없지 않나?

뭐 이런.. 결론은 이런 잡다한 생각과 조금 더 내가 나답기를 위해 혼자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그곳은 바로 통영.10년 전, 5년 전 지인들과 두차례 와 본 적 있는 곳이지만, 올때마다 너무 마음에 들고 한적했던 곳.그래서 당장 게스트하우스를 예약하고 통영행 버스표를 끊었다.그렇게 통영에 도착해 게스트하우스에 도착했다.코로나때문에 손님이 없는 탓에 도미토리를 예약했지만, 사장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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