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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다 낳다 낚아채다 낟알 낭떨어지 올바른 표현 알아봐요!

 낫다 낳다 낚아채다 낟알 낭떨어지 올바른 표현 알아봐요!

순식간에 가방을 나꿔채더니 달아나 갑자기 확 잡아당기거나 남의 물건을 재빨리 빼앗을 때 쓰는 '나꿔채다' '낚아채다' 잘못 쓴 것이다. '낚아채다'는 낚시로 물고기를 잡는 '낚다'와 갑자기 세게 잡아당기는 ‘채다’가 합쳐진 말이며 상대의 말을 바로 받아치거나 사람을 꾀어 자기편에 두는 것에도 비유적으로 쓰인다.

이 '낚아채다'를 '나꿔채다'로 쓰거나 '나까채다'로 쓰는 것은 모두 틀리다. 낚아채다 순식간에 가방을 낚아채더니 달아나 독수리가 먹이를 낚아채 날아올랐다.

공들여 키운 인재를 경쟁업체가 낚아채 갔다. 낱알이 영글어 가는 가을 들녘 곡식의 알을 일컫는 말은 '낟알'이다.

'낟알이 익어가다' '낟알을 줍다'와 같이 쓰인다. 반면에 '낱알'은 하나하나 따로따로인 알을 뜻하며 '낱개의 알'이라는 의미가 곡식이 아닌 다른 것에 대해서는 '낱알'을 쓴다.

낟알, 낱알 낟알이 영글어 가는 가을 들녘 약품 낱알식별표시 병이 빨리 낳았으면 좋겠어 20~30대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연인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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