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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스럽다 쑥쓰럽다 안절부절못하다 안절부절하다 알아보자!

 쑥스럽다 쑥쓰럽다 안절부절못하다 안절부절하다 알아보자!

쑥스럽다 쑥쓰럽다 바른 표현 알아봅시다! 안절부절못하다 안절부절하다 몰라볼까봐 안절부절못해 오랜만에 옷에 돈을 좀 썼습니다.

네, 제가요. 그런데 어째 아무도 못 알아보는 눈치입니다.

진짜 이게 안 보여요? 이 옷은 새 옷임.

약간 비쌈이라고 쓰여 있잖아요! 왜 내 눈에만 보이는 걸까요.

괜히 샀나 봅니다. 이번 달 CARD값이 얼마였더라.

이 와중에 지난주에 산 회사의 주가는 폭포수처럼 쫙쫙 잘도 쏟아집니다. 에라 모르겠다.

머리나 잘라야지 하면서 미용실로 향합니다. 가위질이 계속될수록 불안함이 점점 커집니다.

으악! 눈을 질끈 감아봅니다.

안절부절 어쩔 줄을 모르겠습니다. ggiqueaux, 출처 Unsplash 안절부절은 부사로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해서 어찌 할 바를 모르는 모양이라는 뜻입니다.

하지만 부사보다는 동사로 더 많이 써요. 이때 두 가지 유의할 점이 있습니다.

하나는 안절부절하다가 아니라 안절부절못하다를 써야만 한다는 점. 또 하나는 안절부절못하다를 띄어 쓰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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