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살을 찌푸리다 눈살을 찌푸리다는 뭔가 못마땅해 양미간을 찡그리는 걸 뜻하며 발음에 이끌려 눈쌀을 입에 올리는 이가 많지만 눈살이 옳습니다. 몰라보게 컸네.
예뻐졌구나. 명절날, 조카들에게 인사말을 건네자 하나같이 입꼬리를 올리며 배시시 웃죠.
공부, 취업, 결혼 등 무거운 얘기를 끄집어내 눈총 안 받길 잘했다는 생각이 새삼 듭니다. 눈과 관련해 자주 쓰면서도 헷갈리는 표현이 있습니다.
뭔가 못마땅해 양미간을 찡그리는 걸 뜻하는 눈살을 찌푸리다입니다. 발음에 이끌려 눈쌀을 입에 올리는 이가 많지만 눈살이 옳습니다.
한글맞춤법 제5항은 한 형태소 안에서 받침이 없거나 ㄴ, ㄹ, ㅁ, ㅇ 받침 뒤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나면 된소리로 적는다고 돼 있습니다. 가만, 이 규정대로라면 눈쌀이 맞는 것 아닐까요?
ㄴ 받침 뒤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나니 말이죠.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한 형태소 안에서라는 전제입니다. 형태소는 뜻을 가진 매우 작은 말의 단위입니다.
눈살은 ...
#
가시눈
#
송곳눈
#
백안시
#
등쌀
#
도끼눈
#
눈쌀
#
눈살을찌프리다
#
눈살
#
귀썰미
#
청안시
원문 링크 : 눈살을 찌푸리다 백안시 청안시 귀썰미 의미 뜻 순우리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