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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즉생 필생즉사 행생즉사 생즉사 사즉생 이순신 명언 뜻!

 필사즉생 필생즉사 행생즉사 생즉사 사즉생 이순신 명언 뜻!

사즉생死則生 죽으려 하면 살고, 살려 하면 죽는다 (必死則生 必生則死). 이순신 장군이 전투를 앞두고 장병들에게 한 이 말 중 즉의 한자어는 則입니다.

만일...이라면, 혹은... 한다면의 뜻입니다.

대한민국은 2014년 이순신 앓이에 빠졌습니다. 1597년 정유재란 때 명량대첩을 다룬 영화 명량이 관객 1700만 명을 넘으면서 이순신 관련 문화 콘텐츠도 불티나게 팔렸습니다. 명량(鳴梁) 해협, 전남 해남과 진도 사이에 있는 좁은 물길을 울돌목이라고도 부릅니다.

물길이 암초에 부딪쳐 나는 소리가 매우 커 바다가 우는 것 같다고 해서 붙은 이름입니다. 말 그대로 물결이 세차게 흐르는 된여울이죠 이곳에서 12척의 배로 일본 함대 133척을 물리치고 바람 앞의 등불 같은 조국을 구했으니 누가 열광하지 않겠습니까.

영화에는 박진감 넘치는 전투 장면은 물론이고 명대사도 많이 나옵니다. 그중 언제 들어도 가슴 뭉클한 대사가 죽으려 하면 살고, 살려고 하면 죽는다 (必死則生 必生則死 필사즉생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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