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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 기원 홍해를 가른 구약성서 중심인물!

 모세 기원 홍해를 가른 구약성서 중심인물!

구약성서의 중심인물 중 하나인 모세(Moses)는 이집트 파라오로부터 이스라엘 사람들을 구해낸 지도자였습니다. 이후 히브리인들에게 하느님의 열 가지 계명, 즉 십계를 가져다준 모세는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등 여러 종파에서 율법의 수여자로 인정받고 있죠.

모세가 120년을 살았다는 추정은 사실 가능성이 희박해 보이며 모세가 실제로 존재했다면, 기원전 1200년에서 1500년 사이에 지금의 이집트와 요르단에 해당하는 지역에 살았을 것으로 보이는데, 이집트의 파라오인 람세스 2세(기원전 1303년경~1213년경)가 통치하던 시대와 일치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출애굽기에서 모세의 기원에 대한 밑그림을 확인할 수 있는데 모세가 태어날 무렵 파라오가 히브리인들 사이에서 태어난 사내아이를 모조리 죽이라고 명령합니다.

그러나 모세의 어머니인 요게벳은 파라오의 명령을 따르지 않고 갓 낳은 아들을 갈대 바구니 속에 넣어 나일강에 떠내려 보냈고 파라오의 딸 가운데 하나가 아이를 발견했죠. 공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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