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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보스의 사포 레즈비언 유래 아프로디테를 위한 찬송 저자

 레스보스의 사포 레즈비언 유래 아프로디테를 위한 찬송 저자

레즈비언이라는 단어의 유래가 된 레스보스의 사포(Sappho of Lesbos, 기원전 630년경~570년경)는 고대 그리스의 시인이자 교사였습니다. 사포가 쓴 연애시 가운데 현대까지 남아 있는 것은 거의 없지만 그녀는 고대에 대단한 인기를 얻었고 후대 그리스와 로마 시인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실제로 사포가 죽고 수 세기가 지난 후에 플라톤이 사포를 열 번째 뮤즈라고 부를 정도로 그녀의 명성은 대단했죠. 열 번째 뮤즈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예술과 문학 아홉 여신에 그녀를 견준 표현입니다.

고대의 또 다른 찬미자는 "보라색 머리를 한 순수하고 달콤한 미소를 짓는 사포"라고 표현했습니다. 비교적 최근에 사포의 서정시 몇 편의 일부가 다시 발견되면서 그녀는 동성애를 주제로 한 서양 초기 작가로 알려지게 됐습니다.

사포의 작품에 대한 신간 번역서가 출간됐고 그녀의 일생에 관한 소설이 쓰였으며, 그녀의 고향은 Lesbian 여행가들을 자석처럼 이끌었습니다. 사포는 에게해의 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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