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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남기려 7대 불가사의 불태운 헤로스트라투스

 이름을 남기려 7대 불가사의 불태운 헤로스트라투스

지중해를 바라보는 거대한 아르테미스 신전은 에페수스의 자랑거리였습니다. 아르테미스 신전은 완공되기까지 120년이나 걸렸고 고대 7대 불가사의에 속하는 건축물이지만 기원전 356년에 헤로스트라투스(Herostratus, ?

~ 기원전 356년)라는 젊은 그리스인으로 인해 불타 무너졌습니다. 이 재앙은 에페수스를 충격에 빠뜨렸으며, 사람들은 방화범의 동기에 또 한 번 충격을 받았는데 체포된 방화범 헤로스트라투스가 자신의 이름이 영원히 기억되게 하려고 신전에 불을 냈다고 실토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악명을 떨치기 위한 목적으로 범죄를 저질렀고, 이후 이 같은 범죄자는 그의 이름을 따서 '헤로스트라틱 범죄자'라고 불렸다. 헤로스트라투스는 범죄 대상을 신중하게 선택했는데 출산과 사냥의 여신에게 바쳐진 아르테미스 신전은 아테네의 파르테논보다 큰 건축물이었고 어마어마하게 부유했던 크로이소스 왕의 후원으로 건축되었습니다.

공학자였던 비잔티움의 필로는 “에페수스에 있는 아르테미스 신전만이 신들의 유일한...

# 7대불가사의불태운 # 헤로스트라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