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우리집은 방한개 그리고 부엌 이렇게 있는 집에 살았다. 작은단지 안에 4,5 가정들이 살았는데 그 단지 주인 아저씨 이름이 만수 할아버지다.
집이 굉장히 좁은데다 촌구석 이어서 사방이 산이었고 밭이 있는 그런 마을이다. 그 앞에 정자가 하나 있는데 그 곳에서 할아버지는 늘 술을 마시고 계셨다.
할아버지는 알콜중독자였고 우울증이 있는 사람이었다. 어린 내가 느끼기엔 그랬다.
늘 술을 마시고 계셨기 때문에 그 단지 안에 살았던 내 또래 친구들은 항상 할아버지가 걸어다니는 동선을 피했고 늘 우리와 마주치면 쌍욕을 했다. 아이들을 때리거나 물건을 집어 던지거나 그러진 않으셨는데 이상하게도 그렇게 아이들만 보면 욕..........
욕쟁이 만수 할아버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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