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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26.01.08 홍시의 하루

 [일상] 2026.01.08 홍시의 하루

어젯밤 하뷰지 집에서 잤더니 우리집의 알밤이 방이 너무 그리웠어요. 너무 가고싶어서 하부지한테 졸라졸라서 우리집으로 왔는데 엄마가 문을 안열어줘요 흥 엄마나빠요....

저녁 산책을 나왔어요. 저는 인간 아이가 너무 좋아요!

나도 저 킥보드 타고 같이 뛰어다니고 싶어요! "엄마 나 불렀어요?"

엥? 아빠가 어디로 가지?

아하! 하부지집으로 가는거구나 달려어어어!!!!!

오늘 하루 목표는 달성 못했지만 하부지가 나 보고싶어 하니까 하부지집으로 가야겠어요 앗 엘리베이터에 다른사람이 탓어요! 너무너무 인사하고 싶지만 엄마가 이게 매너래여 뒤에 딱 붙어있을꺼에요!

이제 하부지 만나러 진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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