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발표 후 7년, 드디어 움직이기 시작한 3기 신도시. 분양은 이제 시작됐지만, 입주까지는 아직도 3~5년이 남았습니다.
분양가는 예상보다 올랐고, 교통 인프라는 더 늦어졌습니다. 그럼에도 '시세 차익'이라는 단어가 여전히 유효한 이유를 지금부터 살펴봅니다. 1. 3기 신도시, 무엇이 다른가 3기 신도시는 2018~2019년 사이 발표된 수도권 대규모 주택 공급 프로젝트입니다.
정부는 총 17만 2천 가구 공급을 목표로 주요 5개 지구를 선정했습니다. 대표적인 지구는 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고양 창릉, 부천 대장, 인천 계양입니다.
이 중 가장 빠른 인천 계양은 2026년 12월 입주를 앞두고 있으며, 가장 늦은 하남 교산은 2029년 6월 입주 예정입니다. 3기 신도시 개발의 핵심 특징은 '선교통 후입주' 원칙입니다. GTX 등 광역 교통망을 먼저 구축한 뒤 입주를 시작하겠다는 계획이었으나, 실제로는 이 약속이 지켜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2. 2025년 분양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