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하면 하루에도 수십 퍼센트씩 가격이 춤추는 비트코인이 떠오릅니다. 2026년 1월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약 8만 9천 달러 수준인데, 불과 며칠 전만 해도 8만 6천 달러까지 떨어졌다가 다시 반등했습니다. 이런 극심한 변동성 때문에 비트코인을 실제 결제나 송금 수단으로 쓰기엔 무리가 있었죠.
그런데 최근 '스테이블코인'이라는 이름의 암호화폐가 이 문제를 해결하며 글로벌 금융 판도를 바꾸고 있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스테이블코인이란 무엇인가 스테이블코인은 이름 그대로 '안정적인(Stable) 코인'입니다.
일반 암호화폐와 달리 미국 달러나 원화 같은 법정화폐에 가치를 1대1로 연동시켜 가격 변동을 최소화한 디지털 화폐입니다. 1달러짜리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려면 발행사가 반드시 1달러어치의 예금이나 미국 국채를 준비금으로 보유해야 합니다. 이 때문에 비트코인처럼 하루 만에 10% 이상 가격이 요동치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현재 글로벌 스테이블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