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3% 예금 가입했는데, 왜 통장에 남는 건 그대로인 느낌일까요?” 숫자는 분명 플러스인데 체감은 제자리인 이유, 바로 ‘명목금리’와 ‘실질금리’의 차이에서 시작됩니다. 2024년 우리나라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약 2%대 초반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기준금리는 완화 기조가 이어지며 2026년 1월 현재 연 2%대 중반 수준에서 동결되어 있고, 이에 따라 시중은행 예금 금리도 2~3%대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숫자만 보면 “금리 3%, 물가 2%면 남는 장사 아닌가?”
싶지만, 여기에 세금과 수수료, 생활에서 체감하는 개별 품목 물가까지 더해지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집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명목금리, 은행이 보여주는 숫자일 뿐인가요?
명목금리는 은행 창구나 앱에서 바로 보이는 ‘연 3.0%’, ‘연 2.8%’ 같은 표면상 금리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1년 만기 정기예금에 1,000만원을 넣고 연 3% 명목금리를 적용받으면, 이론상 이자는 30만원입니...
원문 링크 : 명목금리 뜻부터 실질금리 계산, 예금이자 체감 다른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