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탄소중립포인트, 이제 베란다 태양광 설치만 해도 1만원 받는다 요즘 마트에서 전자영수증 받으시나요? 커피숍에서 텀블러 챙기시나요?
이런 작은 실천만으로도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2022년부터 시작된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일상 속 친환경 활동에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인데요. 2026년 1월부터 이 제도가 대폭 개편됩니다.
예산도 늘고, 새로운 항목도 추가되는데 기존 항목의 포인트 단가는 대대적으로 조정된다고 하네요. 오늘은 2026년부터 달라지는 탄소중립포인트제, 무엇이 어떻게 바뀌는지 꼼꼼히 살펴보겠습니다.
예산 181억원 확대, 연중 중단 없는 혜택 제공 2025년까지 탄소중립포인트제는 매년 예산이 조기 소진되는 문제를 겪어왔습니다. 2023년 11월, 2024년 11월, 2025년에는 7월에 이미 예산이 바닥나 포인트 지급이 중단됐죠.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6년 예산은 181억원으로 편성됐습니다. 2025년 대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