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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마지막 노는날 4.30

 오늘이 마지막 노는날 4.30

드디어 작년부터 이야기했던 그날이 왔다. 5.1 공부시작이기도 하지만, 생각을 해보니 공부만으로는 늘 후회했던 것 같다. 게으름을 끝내는 날이라고 생각하는게 어떨까?

이제 진짜 시작일지도.. 만화도보고 영상도보고..

약하고 게으르면 아무것도 지키지 못한다는 것을 많이 깨달았던 몇년이었던 것 같다. 돈이 늘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부족하지 않았다고 생각도 해봤고, 권력도 나름대로 20대였으니까..

질릴만큼 질릴대로해서 책임감이 정말 무겁게 느꼈던 적도 있었다. 그러다가 쭉 쉬고..

끝까지하지도 않고, 열심히 하지도 않았으니 지고 패배하고 망할 수 밖에 없었겠지.. 이제는 게을렀던 삶의 죽음을 이야기하는게 어떨까?

약하고 나약했던 지난 과거의 나는 죽었다고 생각해보기도 했다. 이제는 끝이다.

참 늦게 웃기게 공부도 하는거긴 하지만, 공부는 평생공부이니까 그래 변호사를 생각해보고 공부를 해보자. 참 늦게도 시작하는거 같기는 하지만, 돈을 꾸준히 벌고 하는거하면서 공부하고 직업을 정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