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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강물을 거슬러 마주한 국토의 맥박(국립중앙박물관 대동여지도)

  시간의 강물을 거슬러 마주한 국토의 맥박(국립중앙박물관 대동여지도)

시간의 강물을 거슬러 마주한 국토의 맥박(국립중앙박물관 대동여지도)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한 점심시간 무렵은 생각보다 관람객이 많지 않아 줄서기 없이 입장이 가능했는데, 관람을 마치고 나올 때에는 엄청남 인파가 줄서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부족한 방문이여서 사유의 방, 봉정사 괘불탱, 대동여지도 순으로 탐방을 마무리 했습니다.

중앙 통로 벽면에 설치 후 처음 만나는 대동여지도가 가장 기대되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대동여지도 #사유의방 #안동봉정사괘불탱 붓끝으로 일궈낸 국토의 자부심, '대동여지도' "대동여지도"는 김정호가 철종 12년(1861)에 필사본 채색지도인 "동여도"를 모체로 하여 찍어낸 우리나라 지도입니다.

이후 고종 1년(1864)에 다시 간행되었다고 합니다. 지도의 축적과 구성은 동여도와 마찬가지로 우리나라 국토를 남북 120리로 구획하여 총 23개의 층으로 나눈 뒤 목판 인쇄하여 부분도를 만들고, 이를 상하로 연결하여 우리나라 전도가 되도록 하였다니 대단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