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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시카고>와 <킹키부츠>

  뮤지컬 <시카고>와 <킹키부츠>

뮤지컬 <시카고>와 <킹키부츠> 2025년 신년들어 2편의 뮤지컬을 보았다. 뮤지컬 <시카고>와 <킹키부츠> 모두 한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뮤지컬 작품이라고 한다.

지금까지 뮤지컬 몇 편 보지도 못한 입장이지만 두 작품 모두 흥겨운 음악과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공연을 보는 순간은 일상의 번잡한 고민이나 걱정들 모두 잊을 수 있어 좋았다. 유명 뮤지컬 배우들에 대한 기대와 함께 다른 뮤지컬도 기회가 된다면 더 보러 가고 싶다.

<킹키부츠>가 볼거리와 관객들에 대한 호응을 유도하는 측면에서 더 좋았고, 밝고 긍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다양성을 존중하고 편견을 극복하는 메세지가 좋았다. <시카고>는 1920년대 시카고의 어두운 뒷골목, 범죄와 부패가 만연한 시대를 다루면서도 배우들의 화려하고 스타일리시한 의상으로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어둡고 냉소적인 분위기 속에서 사회 비판적인 메시지도 전달한다. 두 작품 다 좋았는데 개인적으로는 <킹키부츠>에게 더 높은 점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