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만에 만나러 간 또복이 태동은 첫째 메리 때 보다 빈번히 있다. 울 아가는 약 1주 정도 작은 편이다.
메리도 작았는데, 이 정돈 아니었다. 원장님이 메리는 작다고 말 안 해주셨는데, 또복이는 작은 편인데 걱정할 정도는 아니라고 말해주셨다.
자분할 거니깐 작게 낳아서 크게 키워야지 또복이 입체 초음파 얼굴을 가리지 않은 거 같은데, 얼굴이 잘 안 보인다.c 원장님께서 잘 못 찍어주시는 건가…c ㅋㅋㅋㅋ 메리 때는 늘 메리가 얼굴을 잘 가려서 보지 못했는데, 가리지 않아도 잘 안 보이네??!!! ㅋㅋㅋㅋㅋ 또복이는 25주 검진 때는 아래로 머리가 내려왔는데, 이번 검사 때는 몸이 가로로 있었다.
왼쪽배에 머리, 오른쪽 배에 다리 아래쪽에는 아무것도 없는…ㅋㅋㅋㅋㅋ 원장님께서 둘째는 이럴 수 있다고 말해주셨다. 머리가 내려오길… (자분하고 싶다… 제왕은 무섭다…) 29주까지 나의 체중은 10kg 증가했고, 많이 서있으면 종아리가 부어 아팠다.
그래서 압박스타킹을 신어주면 혈액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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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29주
원문 링크 : +29주 4일, 정기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