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9일(타이베이 3일 차) 타이베이 여행 3일 차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조식을 먹었습니다.
아침을 안 먹으면 속에 위산이 코팅돼서 썩 좋지 않아 조식을 먹었습니다. 조식을 먹고 여행 자금 중간 점검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직 이번 여행의 목적은 먹는 것이기 때문에 이틀 동안 크게 돈 들어갈 일이 없었어요. 대만 물가가 우리나라보다 훨씬 저렴한 것도 있었구요.
여튼 저희가 3박 4일 동안 1인당 33만 원 정도 쓰려고 예상했습니다. (셋이서 3박 4일간 총 100만 원) 근데 이게 웬걸?
여행의 반이 지났는데 아직 60만 원 가까이 남았답니다. 마지막날은 공항으로 이동하고 비행기를 타야 해서 사실상 비용 나갈 일이 거의 없죠.
기념품까지 다 산 마당에 남은 기간 동안 좀 돈을 써야겠다 셋이 결심을 했습니다. 그래서 어디를 갔냐?
딘타이펑을 갔어요. 동문역에 딘타이펑 본점이 있습니다.
진짜 창업주가 딤섬 팔기 시작한 본점은 테이크아웃만 가능하고, 딘타이펑 발상지 인근에 대형 식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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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동문에서 아침을 (딘타이펑에서 딤섬 60개 먹고 배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