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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엄청 달라진 [남양성모성지]

 분위기가 엄청 달라진 [남양성모성지]

시화쪽에 다녀와서 대부도 지나 집에 가는 사이에 갑자기 중간에 있는 [남양성모성지]가 문득 가보고 싶어졌다. 성지나 절등 교외에 있는 종교시설을 좋아하긴 하는데 남양성지는 비교적 주택가에 가까운 편이지만 성당 안나간지도 꽤 오래어서 가기기 좀 그랬다.

그런데 몇달전에 대성당이 완공된 사실을 알고 언젠가 한번 가야지 했다가 이번에 용기 내서 갔다왔다. 예전에는 주차장이 무료였는데 지금은 3시간 2000원으로 바뀌었다.

아마 여기 조경도 멋지고 산책코스로 좋다보니 일반인들도 많이 오고 주차장 관리 체계적으로 하려고 그런건 같다.. 뭐 입구쪽은 예전 모습이랑 비슷해서 친숙했다.

다만 요즘 가을인데도 여름날씨라서 그늘에 가도 너무 더웠다. 중간에 초 봉헌하는데가 있었는데 잠깐 들어가봤다..

초가 저렇게 많은데 생각보다 안덥더라.. 사진 찍고 바로 나옴..

중앙으로 오니 이렇게 예수님상이랑 분수는 아니고 이런걸 뭐라고 해야하지 어쨋든 상당히 인상깊은 조형물이었다. 물이 담겨있는게 아니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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