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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생과로 먹어본 [망고스틴의 보관 방법]

 처음 생과로 먹어본 [망고스틴의 보관 방법]

자칭 과일 덕후인 나는 뽐뿌에서 뭔가 새로운 과일이 나오면 일단 사서 먹어본다.. 내가 자주가는 추어탕집에 가면 냉동 망고스틴을 자유롭게 먹을 수 있는데 이번에 생과로 망고스틴을 팔길래 한번 사봤다..

이번에 3킬로를 샀는데 3.7만원 정도... 난 생과라고 해도 혹시 아이스박스에 보냉재 넣어서 오는거 아닌지 내심 걱정이 됐다..

냉동, 냉장 식품 살때 이것들 땜에 한참 고민을 하곤한다. 지구를 위해 이걸 사 말어?

되도록 안사려고 노력은 하는데.... 일단 생망고스틴은 그냥 일반 박스에 왔다.. 1킬로에 저렇게 생긴 망으로 2개 들어있어서 6개 왔다..

생각보다 꽤 묵직한데 사실 1킬로 까서 먹으면 껍질로 반은 버려야하는 실정... 절반 정도 지점을 반으로 갈라서 열면 요렇게 마늘처럼 아기자기한 과육이 나온다...

역시 생과로 보니 이쁘긴함.. 냉동은 투명하고 약간 회색빛이 나는데 요렇게 햐얗다니..

배 채울려고 먹는 과일은 아니라서 한 4개 정도 먹었다. 맛은 약간 약간 새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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