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에 발을 씻자가 핫딜로 떳길래 저렴하게 한 박스를 샀다. 사실 이게 처음에는 발 씻는 용도로 사긴했는데 구지 살 필요가 있나했지만 사람들의 평가가 너무 좋아서 한번 사봤다.
아는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이 발을 씻자가 인기 있는 이유가 너무도 다양한 부분에서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마치 상비약처럼 구매를 하고 있다.. 일단 발 씻는 용도는 그냥 발위에 뿌리고 발로 문질문질하면 제법 상쾌하게 발을 씻을 수 있다.
이거 개발한 이유가 허리가 안좋은 사람이 발 씻을때 힘들어하니 간단히 씻는 방법이 없을까해서 손을 대지않고 발을 씻기위해 만들었다고 하더라... 다음 용도는 내가 자주 쓰고 있는 옷세탁....
옷세탁할때 세제 말고 전적으로 발을 씻자를 쓰는건 아니고 운동을 한 후 땀에 젖은 운동복을 세탁할때 간단히 대야에 옷을 넣고 발을 씻자를 뿌린후 좀 방치한후 헹구는 용도로 쓰고 있다. 여름에 이렇게 했더니 대충 세탁을 하고 말려도 옷에서 이상한 냄새가 안나더라.
그전 여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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