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덥다.. 정말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여름이다.
올해 여름에는 에어컨을 24시간 가동도 자주 했고 거의 밖에 안나갔다. 요번에 뼈저리게 느낀건데 에어컨은 그냥 24시간 트는게 더울때 트는것보다 소비전력이 적더라.. 24시간 틀어도 하루 전기료 1000원~1300원꼴임..
인버터 에어컨 기준... 그래도 여름이나 되야 맛있는 과일을 먹을 수 있다..
나는 여름 과일 특히, 수박을 좋아하는데 언제부턴가 껍질처리가 귀찮아서 자주 사먹지는 않는다...어제 4통째 사서 먹었는데 몇주전에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그렇게 달진 않았다. 암튼 난 여름 과일을 매우 매우 좋아하는데 지난주부터 과일 플렉스를 좀 했다.
이 과일 플렉스는 괴산 대학찰옥수수로부터 시작되었다. 구미에서 국도로 올라오는길에 괴산을 지나는데 갑자기 옥수수가 너무 먹고 싶어서 길에 있는 옥수수 쪄서 파는 가게에 들어갔다. 4자루에 5천원...
그런데 복숭아도 팔더라.. 거기서 백도 4kg짜리 2.5만원에 사서 올라가다...
원문 링크 : 나에게 있어서 여름의 유일한 장점 [여름 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