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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일본출장중 개인관광...[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월나카메구로],[나카메구로천공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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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미팅하고 너무 피곤해서 호텔에서 쓰러졌는데 저녁 먹고 와서도 어찌나 피곤하던지 씻지도 못하고 자버렸다. 자기전에 다음날 뭐하지 하다가 갑자기 [월 메구로]생각나서 검색....

거길 가야겠다 생각하고 오전에는 예전에 가서 너무 좋았던 신주쿠의 미코레 스시에서 밥을 먹기로 했다. 11시반부터 입장인데 내가 10시 50분 즈음갔더니 줄이 없었고 그옆에 풍운아라고 써져있는 라멘집에는 사람들이 6~7명 서 있더라.. 저번에 갔을때도 그러더구만...

나 일본 왔을때부터 그렇게 바람이 불고 추워서 햇볕이라도 쬐려고 양지에 앉아있다가 11시10분 즈음 다시 가니 10명정도 서 있어서 바로 줄 서고 기다리는 사이에 또 내 뒤로 한 10명 서있었다. 이런 가이센동 좋아해서 가끔 한국에서 먹긴하지만 한국에서는 3~4만원 정도, 미코레에서 약1.1만원..

안먹을수가 없지...회도 많이 올려져 있고 밥도 많고...정말 열심히 먹었다..이거 하나 먹으면 정말 저녁까지 안배고프거등...근데...먹고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