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거의 4주간 너무 바쁘고 힘들었다. 집안일이 아니고 업무때문에....
일본 골든위크 들어가고 평화롭게 5월초 보낼 생각에 들떠있는데 4월30일 목요일에 갑자기 일본본사에서 태국공장가서 긴급 샘플을 핸드캐리를 해달라는거다...그것도 다음날인 5/1에 오라고 함 ... 트립닷컴으로 비행기표를 알아보다가 이번에는 돈무앙 공항으로 가기로 했다.
개인사업자로 바뀌고나서 돈을 좀 아껴보고자 그렇게 했다. 그리고 샘플은 일요일까지 주면된다고해서 태국가서 하룻밤 자고 가기로...원래는 5/1에 샘플 받아서 바로 새벽 비행기 타고 가라고 했는데 나 그렇게 못한다고 하고 비행기표랑 숙소까지 예약해서 5/1 오후 1시 비행기로 출발...
돈무앙 공항 처음이라 걱정되었는데 수완나품 공항보다 방콕시내랑 가까워서 상당히 좋았다.. 게다가 핫플레이스인 짜뚜짝시장이랑 가까워서 만약에 여행으로 오면 돈무앙으로 와서 짜뚜짝시장으로 잡고 올듯..
저가 항공으로 와서 물 한모금 안주고 쫄쫄 굶고 와서 마침 짜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