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컬쳐블룸 리뷰단에 선정되어 연극 너츠를 보고왔습니다. 연극 너츠는 8월18일 까지 대학로 더굿씨어터에서 공연합니다.
더굿씨어터는 4호선 혜화역 1번출구에서 2분 정도 걸어오면 아래와 같은 건물이 보입니다. 건물에서 지하 2층으로 내려가면 입구를 나타내는 표지가 있습니다.
매표소에서 티켓을 바꿉니다. 공연 배치도입니다 공연 내부입니다 마치 서부시대를 연상하는 펍이 배경입니다.
연극 너츠는 1994년 미국북부 미네소타 주 한 작은 마을의 펍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으로 급파된 경찰 새미와 파트너 레온, 그 곳에서 만난 여러 용의자를 심문하고 증거를 맞춰가던 중 점점 그들이 저질렀던 범행을 알게 되며 혼란스러워 하는 내용입니다. 이 공연은 총 6명의 등장인물이 나오고, 처음에는 새미와 레온과 덤앤 더머 연기를 할 때만 해도 분위기가 가벼웠고 희극인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급박한 전개가 진행되고, 등장인물간에 심리 묘사가 초점에 맞춰지면서 스릴러 및 미스테리로 바뀌었습니다. 모든 등장 배...
원문 링크 : 8/3 [연극] 너츠 19시 공연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