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컬처블룸 리뷰단에 선정되어 연극 유림식당을 보고왔습니다. 연극 유림식당은 12월29일까지 성균소극장에서 공연하고 있습니다.
성균소극장은 4호선 혜화역 4번출구에서 7분정도 걸으셔야되는데요 힘드시면 버스를 타고 성균관대에 내리셔서 걸으시면 아래와 같은 건물이 나옵니다. 극장은 지하에 있고, 대기하는 곳이 매우 좁아서 여유있게 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연극 유림식당은 한 때 잘나가던 의사 태호란 인물이 나오는데 어머니가 암으로 세상을 떠나자 의사에 대한 회의감이 듭니다. 그래서 태호는 자살을 하려고 합니다.
그러다가 맛있는 냄새에 이끌려 유림식당에 도착해서 비법을 전수받고 제2의 인생을 살아간다는 내용을 갖고있습니다. 처음에는 이 연극을 방심하시고 보시다간 큰코 다칠만한 반전이 있습니다.
아래 으시으시한 포스터와 같이 조금 놀랄만한 이야기가 숨어 있습니다. 만약에 충격적인 내용이나 공포를 싫어하시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생각하시고 가시면 좋을 듯 합니다.
저도 요리관련된 연극이라 생...
원문 링크 : 12/25 [연극] 유림식당 오후 7시 공연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