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위안 대학 신소재공학과 전공학점 겨우겨우 채워서 올해 2월 2점대 학점으로 졸업을 했다. 1, 2학년때 워낙 놀아서 3,4학년때 계절학기는 필수 막학기마저 19학점(올전공)을 들으며 어떻게 동기들과 같이 졸업을 하는데 성공하긴 했다. 겨우겨우 졸업만 한 나와 다르게 동기들은 취업준비도 미리미리 해놓아 졸업도 전에 모두 취업해버렸다.
동기들이 취업한 기업은 대부분 반도체 기업.. 나는 반도체는 도통 이해가 안돼서 철강쪽으로만 전공을 채웠다.
신입사원을 많이뽑는 반도체 기업에 비해 철강기업은 공장 직무별로 한명씩 많으면 두명씩 뽑았다. 때문에 상반기 서류 합격률을 보면 처참했다.
수업만 듣는데 바빴던 나는 자소서 쓰는법도 몰랐고 그 흔한 자격증 하나없었다. 심지어 학점도 매우 낮은편이라 경쟁력이 매우 딸렸다.
자소서에 쓸 내용이라곤 3년동안 아르바이트를 한 것 밖에 없었다. 20개가 넘는 기업에 자소서를 넣어봤지만 합격된 곳은 철강중견기업 생산관리 1곳... 면접보러 포항까지 내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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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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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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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
원문 링크 : 학점 낮은 공대생 서류합격률 높일수 있었던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