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은 “잦은 악수와 아스피린 복용으로 인한 연조직 자극”이라고 해명했지만, 멍을 화장으로 가린 모습까지 포착되며 건강 이상설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습니다. 트럼프 멍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건강 문제가 다시 투자자들의 불안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8월 25일 한미 정상회담에서 공개된 사진 속 트럼프 대통령의 오른쪽 손등에는 절반을 덮는 푸른 멍이 선명히 보였습니다.
특히 8월 27일부터 사흘간 공개 석상에 나타나지 않자 시장에서는 불안감이 커졌습니다.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트럼프의 말 한마디에도 주가가 출렁이는데, 이제는 건강까지 변수냐”는 푸념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8월 30일 트럼프 대통령이 손주들과 함께 골프장에서 모습을 드러내며, 백악관은 “정상적으로 직무 수행 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만성 정맥부전 진단을 받은 사실은 알려져 있지만, 최근 건강검진에서는 대통령직 수행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따라서 이번 손등 멍은 고령과 약물 복용에서 비롯된 흔한 현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