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샌프란시스코의 Pier39에 있는 마켓에서 외국인 친구를 사귀었다. 인스타그램으로 서로의 안부와 궁금한 점, 응원 등을 보내고 있다.
처음에는 나도 이 친구가 한국말을 잘하지만, 그래도 잘 이해하지 못하는 한국말이 있을까봐, 오해의 소지가 어딘가 있을까봐, 영어로 함께 메시지를 보냈다. 요즘은 그 친구를 믿고, only 한국말로만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데, 이해를 잘해줘서 더 믿음이 생겼다.
한국말로 돌아오는 메시지는 발음대로 작성해서, 내가 읽었을 때 조금 어색한 부분이 있었다. ~ 이게 뭐에요? 이렇게 다시 묻곤 하는데, 곧잘 이해한다.
한국말 천재가 아닐까 생각든다....
한국말 천재 친구 자랑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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