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비가 5월 5일을 시작으로 계속 그치다 내리기를 반복중이다 연휴기간동안 떠나가는 이의 마음을 아는듯 오래동안 내리고 있다 점주님의 매장에도 비는 그치지 않고 내 옷가지를 살포시 적셔온다 대전카페폐업 매장을 방문드린날 점주님은 중고주방기기 마지막 정리를 위해 자원을 재활용하며 분리수거중 이었다 계속 트렌드는 변화하며 많이 바뀌어가고 있다 유행처럼 시작된 프렌차이즈 사업의 마지막 발걸음의 끝은 양도양수가 아닌 소정의 시설권리금 업종변경으로 가게를 정리 마무리 하였다 권리금 천만원 나쁘지않다 정들었던 카페집기 중고주방기기들을 떠나보내며 조금더 일찍 정리하였으면 하였으나 생각처럼 쉽지 않았음을 이야기 하였다 대로변 유동인구가 많은곳 자리가 좋은 만큼 월세도 많이 나왔다 280만원 어려운 숫자였다 씽씽 소형냉장고 만큼 소형 평수에 사업의 흑자를 내기위해 3일안에 월세를 뽑아 내기란 점주님의 한숨섞인 목소리에 고단함을 느낄수 있었다 업소용 제빙기 네오트 공냉식제빙기 N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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