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빈티지 찻잔 웨지우드 메이스필드 Wedgwood Masefield 내돈내산 솔직 후기 웨지우드 페스티비티와 로얄알버트 100주년 홀리루드. 찻잔이 4조뿐이던 나의 허름한 찬장에 드디어 새 식구가 찾아왔다.
블로그 빈티지샵에서 운명처럼 만나 데려온 '웨지우드 메이스필드' 찻잔과 소서다. 본차이나의 맑은 우윳빛 바탕에 은은한 파스텔 블루 색상 테두리가 둘러져 있어서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차분해진다. 90년대 빈티지 메이드 인 잉글랜드 메이스필드는 1990년대(백스탬프 기준 1991년 디자인 등록)에 생산된 라인이다.
구체적으로는 1992년부터 생산을 시작해 1997년에 단종되었다고. 약 5~6년의 짧은 기간 동안만 생산되었기 때문에, 웨지우드의 다른 장수 모델들에 비해 희소성이 있는 편.
테두리 문양 섬세한 월계수(?) 문양이 마음에 든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님프들이 머리에 쓰고 다닐 것 같은 느낌. 찻잔 받침 접시에도 똑같은 무늬가 그려져 있다.
찻잔과 소서 테두...
원문 링크 : 웨지우드 메이스필드 빈티지 찻잔 세트 내돈내산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