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블로그씨 우표, 크리스마스씰 모으는 게 한때 유행이었어요. 요즘 수집가들의 아이템은 무엇이 있는지 소개해 주세요~ 우표와 크리스마스씰, 포켓몬빵 스티커까지.
수집의 역사는 길고 아름답다. 나는 컵을 모은다!
정확히는 찻잔과 소서(받침접시) 세트를 열심히 모으고 있다. 모은 지 두 달 정도 되었는데 어느새 찬장 안이 가득 차서 거실에 수납장까지 따로 구매하게 되었다.
수집의 세계란... ㅠ_ㅠ 헤어나올 수 없는 황홀한 미궁과도 같다.
이것은 내 유일한 티팟! 국내 브랜드 '젠한국'의 더리본 티포원 세트다.
찻주전자와 찻잔이 하나의 세트가 되는 구성으로, 혼자 차를 즐기기에 최적화된 형태. 민트색 바탕에 그려진 붉은 장미 패턴이 사랑스럽고 뚜껑의 리본 장식이 포인트다.
찬장에는 트리오(찻잔+받침접시+빵접시) 단위로 구매한 것들을 전시해 두었다. 왼쪽은 로얄알버트 라벤더 로즈, 오른쪽은 민튼 스프링 부케.
민튼 스프링부케는 머랭 같은 무늬가 특별히 마음에 들어서 슈가볼하고 크리...
원문 링크 : 빈티지 찻잔 수집하는 이야기 로얄알버트 웨지우드 노리다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