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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또 로얄알버트 찻잔 | 오늘의찻자리

 어쩌다 보니 또 로얄알버트 찻잔 | 오늘의찻자리

위타드 디카페인 브렉퍼스트 티백을 소진하기 위해 매일같이 밀크티를 타 먹는 사람의 일기.txt 오늘은 아침부터 삼겹살을 구워 먹었다. 황실장미 대접시 신고식을 삼겹살로 하게 될 줄은 몰랐다...

배우자 조콜은 황실장미 패턴이 정말 취향이 아니라며 "흉측하다"고까지 표현한다. 그런데 같은 패턴에 색만 다른 문라이트 로즈는 좋아함.

색깔이 문제였나 보다. 황실장미 오벌 접시에는 청상추를 올렸다.

빵접시는 앞접시로 사용했다. 식가위가 너무 안 들어서 고기가위를 따로 샀는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날고기 상태에서도 싹둑싹둑 시원하게 잘 잘림. 괜히 고기 가위가 따로 있는 게 아니었다.

육류를 자주 먹는다면 삶의 질 향상템이 될 듯. 스텐 고기가위 주방용 생선 손질 주방가위 엘솜 naver.me 후식으로는 또 밀크티를 먹기로 했다.

위타드 티백 남은 게 너무 많다... 개별포장도 아니고 가루날림이 심해서 누굴 줄 수도 없는 노릇이라 열심히 소진하는 중.

로얄알버트 리젠시 블루 찻잔을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