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설록 복숭아·열대과일 가향 홍차 피치 파파야 블랙티 직접 우려마셔 본 내돈내산 후기 글/사진 차다미 오늘의 차 시음기 주인공은 오설록 피치 파파야 블랙티. 저번에 리뷰한 달빛걷기처럼 오설록의 프리미엄 라인 차 티백이다.
피치우롱 등 복숭아 가향 홍차를 좋아하는 편인데, 열대과일과 홍차가 섞이면 어떤 느낌일까 해서 직접 구매해 보았다. 원재료 피치 파파야 블랙티의 원재료는 이렇다.
홍차(인도산 84.4%, 제주산 15.6) 파파야다이스(태국산) - 파파야와 설탕, 구연산으로 구성되어 있음 장미꽃잎 향료(복숭아향) 천연향료(복숭아향) 장미꽃은 왜 들어있지 싶지만 뭐 다 의도가 있지 않겠는가...? 베이스가 되는 홍차엽은 인도산 비중이 압도적으로 크고 오설록의 아이덴티티인 제주산 홍차를 살짝 가미했다.
오설록에 따르면 이건 이전에 있엇던 '레드 파파야 블랙티'를 리뉴얼해서 내놓은 버전이라고 한다. 피치 블랙티의 구버전이었던 '트로피컬 블랙티'와도 결을 같이 하는, 열대과일+홍차 조합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