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위시리스트 투두리스트 정리해 주는 링크 저장 앱 키핀 실사용 후기

 위시리스트 투두리스트 정리해 주는 링크 저장 앱 키핀 실사용 후기

차와 찻잔, 인테리어 소품들을 중심으로 위시리스트와 노트를 깔끔하게 정리하고 싶어지면서 정보 기록과 보관을 돕는 앱 Kipin을 체험하고 유료 구독권을 지원받아 사용하게 되었다. 안드로이드 앱으로 링크나 캡처화면 텍스트를 주제별로 분류해 저장할 수 있으며, 처음 열면 취향에 맞춰 카테고리를 깔끔하게 정리하라는 온보딩이 나온다. 레시피나 패션, 여행, 뷰티 같은 예시를 보며 차 카테고리와 차용 항목을 구성했고, 무료버전은 3개까지 카테고리를 만들 수 있어 이후에 블로그와 유튜브로 세분화했다. 차 카테고리에는 지금 당장 구입은 부담스럽지만 언젠가 마셔보고 싶은 차들의 구매 링크를 모아두고 있다.

네이버 스토어에서 사고 싶은 물건이 생기면 공유 버튼으로 바로 저장하고, 어떤 애플리케이션을 고를지 선택하는 메뉴에서 Kipin을 고르면 즉시 저장된다. 저장 시 메모를 남길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아일레스 애플티 티백의 경우 메모로 남겨 두었다. 최근 다 마신 위타드 디카페인 브렉프스트 티백은 화면을 캡처해 저장했고, 날짜와 함께 앨범 형태로 남아 편하게 확인된다. 차를 한꺼번에 너무 많이 사면 상미 기간이 넘어갈 수 있어 현재 소유분을 소비한 뒤 구매하는 방식이 적합하다고 느껴진다.

찻잔 카테고리에는 네이버 블로그의 빈티지 상점에서 눈여겨 본 아이템들의 블로그 포스팅 주소를 저장했고, 링크 자동 감지로 제목과 내용을 자동 입력하는 점이 편하다. 사고 싶은 찻잔들의 블로그 링크를 모아두면 시간이 지나도 찾기 쉬워진다. 텍스트 메모도 가능하고, 메모지 색상은 현재 노란색만 지원되지만 추후 개선 여지가 보인다. 네모가 네 개 있는 오른쪽 상단 버튼을 누르면 썸네일 이미지를 중심으로 한 뷰가 가능하다. 찻잔은 영국 브랜드 중심에서 북유럽 빈티지로 관심이 확장되고, 유튜브 폴더에는 나중에 볼 영상들이 저장된다. 또한 인테리어 카테고리에는 리빙 공구템이, 블로그 폴더에는 운영 참고 스레드나 맛집 리뷰를 저장했고 저장 방식은 단순하고 카테고리별로 링크와 메모, 이미지가 따로 정리되어 실용적이다. 지금까지 나와의 채팅방에 흘려보내던 것들을 목적별로 분류해 두니 위시리스트와 투두리스트 관리가 확실히 수월해졌다. 무료 버전으로도 기본 기능은 충분히 사용할 수 있어 한 번 사용해 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는다.

# 링크보관앱 # 투두리스트앱 # 투두리스트 # 키핀유료 # 키핀 # 정리앱 # 위시리스트앱 # 위시리스트 # 링크저장앱 # 투두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