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기다렸던 무대의 귀환 그동안 제 블로그에는 거의 영화 이야기만 이어졌죠. 새로운 작품이 나오면 설레서 글부터 적던 제가, 이번에는 조금 다른 이야기를 꺼내보려고 해요.
스크린을 떠나 무대 위로 시선을 넓혀보고 싶다는 생각이 요즘 자꾸만 들더라고요. 그러던 중 마음을 확 끌어당기는 작품이 다시 올라온다는 소식을 듣고는 바로 키보드를 두드렸어요. 7년 만에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오는 뮤지컬 ‘존 도우’예요. 2025 뮤지컬 ‘존 도우’ 컴백 이 작품은 1930년대 뉴욕을 배경으로 익명의 인물이 만들어내는 파장, 그리고 언론과 권력의 흐름을 날카롭게 그려낸 작품인데요. 7년 만의 귀환, 뮤지컬 ‘존 도우’ 시대는 오래됐지만 이야기 자체는 오히려 지금 우리가 마주하는 현실과 더 닮아 있어서 묘하게 현실적이고 또 묘하게 낭만적이에요.
초연 때도 독특한 존재감이 있었는데, 이번 시즌은 배우 조합부터 무대 구성까지 훨씬 더 단단해졌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올해 꼭 봐야 할 공연, ‘존 도우’...
원문 링크 : 2025 뮤지컬 ‘존 도우’가 돌아온다 | 7년 만의 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