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이라는 시간이 정말 이렇게 빨리 흘렀던가요? 2016년에 처음 주토피아를 봤을 때 그 따뜻함과 설렘이 아직도 생생한데, 어느새 속편이 개봉을 앞두고 있네요.
이번에도 여전히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이 등장하지만, 그 중심에는 변함없이 우리 모두가 좋아했던 콤비, 주디와 닉이 있답니다. 전작에서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를 누구보다 잘 챙기던 그 둘의 관계를 다시 본다는 것만으로도 설레는 마음이 훅 올라오더라고요.
인터뷰를 보니 지니퍼 굿윈 배우가 “닉과 주디의 호흡은 마법 같았다”고 말하더라고요. 녹음 스튜디오에서 함께 연기를 한 적도 없는데 그렇게 완벽하게 맞아떨어지는 케미라니, 듣기만 해도 괜히 흐뭇해지는 느낌이에요.
아마도 뛰어난 대본과 수백 명의 스태프들이 만들어낸 결과물이겠죠. 그래서일까요, 이번 속편에서도 두 캐릭터의 관계는 조금 더 단단해지고 서로를 이해하는 깊이가 더해졌다고 해요.
여전히 다투고 투덜거리긴 하지만, 그 안에 있는 애정이 더 잘 보인다고 하니까 벌써부...
원문 링크 : 주토피아 2, 다시 만날 시간이 드디어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