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미, 박해수 주연의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가 드디어 내달 19일 공개를 앞두고 있어요. 부산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리미어에서 먼저 관객들과 만나며 많은 관심을 받은 작품인데, 이번엔 보도스틸까지 공개되면서 궁금증을 한층 더 자극하고 있어요.
위태로운 상황 속에서 서로를 지키기 위해 움직이는 인물들의 표정이 하나하나 너무 생생해서 보는 순간부터 마음이 덜컹해지는 느낌이에요. 〈대홍수〉는 그야말로 ‘지구의 마지막 날’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은 재난 상황 속에서 이야기가 시작돼요.
도시 전체가 물에 잠겨버린 날, 살아남기 위한 마지막 희망을 붙잡기 위해 안나와 희조, 그리고 어린 자인이 좁은 아파트 속에서 사투를 벌이게 되죠. 물은 점점 높이를 올리고, 한 층 한 층 올라갈 때마다 상황은 더 아슬아슬해져요.
그런데도 세 인물이 서로를 챙기며 움직이는 모습이 마치 하나의 작은 팀처럼 느껴져서, 긴장되면서도 괜히 마음이 따뜻해지기도 해요.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 12월19일 공개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