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인 소아 LCP로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다니지 못했어요. 아이가 집에만 머물면서 다른 사람들과 소통이나 공감하는 능력이 많이 모자란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초등학교에 가서 많이 나아지기는 했지만 부족한 점이 많았어요. 또한 틱장애와 강박증이 너무 심해져서 아이가 좋아하고 같이 공감과 소통에 도움이 될만한 것을 찾아봤어요.
가족회의를 했고 그 결과 강아지를 입양하기로 했어요. 사실 와이프는 강아지가 크던 작던 너무너무 무서워했어요.
저 또한 본가에서 20년 키우던 강아지를 보낸 적이 있어서 크게 내키지는 않았어요. 아이가 너무 원하고 같이 보살펴주면서 아이도 같이 성장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큰 결심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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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입양, 식구가 된 돌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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