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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카레기행 #1] 광교 카페거리의 '갠지스'

 [수원 카레기행 #1] 광교 카페거리의 '갠지스'

갠지스의 치킨카레 필자의 집에서 가장 가까운 인도 카레집이다. 이곳에서 파는 여러 카레들을 먹어봤는데 최근 방문했을 때 주문한 메뉴는 런치 메뉴로 치킨 카레를 시켰다.

달짝지근한 카레의 맛이 일품이었다. 난과 밥을 같이 주기 때문에 포만감도 느낄 수 있었다.

또, 난에 그을음이 없다는 것도 갠지스만의 특징이 아닐까 싶다. 점심을 행복하게 한 달콤한 이국의 맛 ※ 2022년 5월 방문 이후, 9월 초에 다시 방문.

두번째 방문은 아니지만 인도카레가 먹고 싶어 오랜만에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집 근처에서 인도카레를 이 곳보다 잘하는 데는 없기 때문이다.

지난번과 동일하게 버터치킨 카레를 시켰다. (정확한 메뉴명은 네이버 검색 ㄱㄱ) 건더기도 푸짐하고, 난 3조각, 밥, 절인 야채의 구성도 변하지 않았지만 안타깝게도 고물가의 늪을 피하진 못했다.

가격이 천원 올라 런치 세트가 12,000원이 되었다. 그래도 뭐 여전히 달짝지근한 카레 맛이 좋았다.

부드러운 닭고기의 식감도 좋고 맛있는 점...

# 갠지스 # 광교 # 광교카레 # 수원 # 수원카레 # 음식 # 인도카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