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악의 / 悪意] 인간의 본성은 악한가, '악의'

 [악의 / 悪意] 인간의 본성은 악한가, '악의'

※ 스포가 될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책을 읽으신 분만 스크롤을 내려주세요.

악의 1. 책 소개 선한 의도와 인상을 가진 작가에게 누구보다 비열하고 옹졸한 이면이 있었으니... 2.

감상 신선한 전개 방식 노노구치의 수기와 카가 형사의 수사 진행 과정이 번갈아가며 전개되는데 이 구성 방식이 독자에게 혼란을 주면서도 몰입감을 한층 강화한다. 중등 교육 과정에서 액자 소설이라는 용어를 배웠을 텐데 액자가 여러 장씩 겹쳐진 느낌이랄까.

묘사 描写 작은 몸짓이나 몇 마디 말 같은 것을 통해 독자 스스로 특정 인물의 이미지를 만들어나가도록 쓰는 것 카가 형사와 노노구치의 대담 캐릭터가 등장하는 모든 작품에서 이 '묘사'라는 단어처럼 중요한 것은 없다. 추리 소설에서는 누가 범인인지 쉽게 특정하지 못하도록 등장인물을 설명해야 하고, 영웅소설에서는 선악의 구도가 절묘하게 드러나게끔 캐릭터를 묘사해야 한다.

이는 문학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영화나 만화에서도 마찬가지다. 히가시노 게이고는 노노...

# keigohigashino # 추리소설 # 액자소설 # 악의 # 독서 # 読書 # 枠物語 # 東野圭吾 # 悪意 # malice # 히가시노게이고